인사말

2002년 단대동에 개업 이후 주민들과 희로애락을 나누며 지금에 이르고 있습니다. 

개업 시 가졌던 ‘예수 그리스도의 사랑으로 주민들의 건강을 돌보자’는 초심을 잃지 않도록 늘 다짐하고 있습니다. 

무엇보다 환자의 입장을 최우선으로 생각하고 있으며, 언제나 믿고 찾을 수 있고, 온 가족의 건강을 책임질 수 있는 주치의로서의 능력을 갖추도록 끊임없이 공부하고 노력하겠습니다. 

따뜻한 쉼터와 같은 공간과 분위기를 갖추어 육체의 질병뿐 아니라 마음의 위안을 주는 병원이 되도록 하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


원장  예 현 수